[스카이 스포츠] 리버플 4 vs 아스날 0 '앙리'와 '네빌'의 대화
이름 | 박종언 | 작성일 | 2017-08-28 15:09:31 | 조회수 | 1806 |
앙리
"몇몇 아스날 팬들은 충격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난 아니다. 오늘의 참패는 불행히도 내가 예상하고 있던 결과였다."
네빌
"내가 감독이었으면 아스날 선수 전원 이적 리스트에 올려놈"
"지금 아스날서 뛰는 선수들 수준은 처참하다."
이름 | 박종언 | 작성일 | 2017-08-28 15:09:31 | 조회수 | 1806 |
앙리
"몇몇 아스날 팬들은 충격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난 아니다. 오늘의 참패는 불행히도 내가 예상하고 있던 결과였다."
네빌
"내가 감독이었으면 아스날 선수 전원 이적 리스트에 올려놈"
"지금 아스날서 뛰는 선수들 수준은 처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