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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지난 제노아와의 4-2 승리한 경기에서 6분간의 비디오 판독후 넣은 패널티 골 세레모니를 하지 않았다.
유벤투스의 레전드 부폰은 세리아에 새로 도입된 VAR을 두고
"VAR 너무 느림 축구가 아니라 수구하는거처럼 느껴짐"이라며 비꼬았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8851/buffon-frustrated-v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