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플 루카스 레이바 부상 회복 희소식!!

- 지난 1월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던 루카스가 맨유전에 복귀 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리버플은 EPL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하며 공격에서는 강한 반면에 수비에 불안감을 보였다. 하지만 루카스가 복귀하면 좀더 안정적인 수비가 가능해 보일것으로 예상 된다.

체흐, "첼시는 선두에서 내려간 적이 없어"

- 첼시의 체흐 골키퍼가 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두 자리를 지키지 못한적이 없다며 이번 시즌 우승을 자신했다. 체흐는 "과거에 첼시는 선두에서 미끄러진 적이 없으며,  과거와 현재가 조건이 다르지만 첼시는 시즌 마지막까지 압박감을 이겨내며 경기하는 법을 안다"며 "한 경기씩 집중해서 승리하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사발레타 "바셀 전과 같은 정신력이면 리그우승 가능"

- 맨시티으 사발레타가 바로셀로나와의 챔스전에서 비록 졌지만 그런 정신력으로만으로 리그 정겨를 치루면 리그 우승은 문제 없다고 밝혔다. 맨시티는 첼시와의 승점이 6점차 이지만 2경기를 덜 치룬 상태이다.

포옛 감독 "선덜랜드 잔류 확실"

- 선덜랜드 포옛 감독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선덜랜드의 프리미어 리그 잔류를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잔류가 가능하다고 확신하지 않았다면 팀을 맡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신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며 현제 상황으로 모든게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네빌, "아스널 외질 있는것도 감지덕지"

- 맨유의 전설 게리 네빌이 최근 외질이 언론과 팬들에게 집중 질타를 받는 것에 아스널은 외질을 보유한 것만으로도 만족 해야된다며 말했다. 네빌은 "아무리 능력있는 공미라도 이들은 둘, 혹은 세명의 공격수가 공간을 활용해줘야 빛을 볼 수 있다."고 말하며 외질의 부진은 아스널에 공격 자원이 부족한 탓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