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페르시 맨유를 떠나기 위해 보너스 까지 포기?

- 끝임 없는 이적 소문이 나돌고 있는 반 페르시가 이번엔 잔류 할경우 1천만 파운드의 보너스 까지 포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아스널로 이적 하길 바라는 그는 25만 파운드라는 높은 주급이 걸림돌이 될것으로 보인다.

아스널, 뱅거 감독 재계약 불발중....

- 아스널의 뱅거 감독의 재계약이 난항을 격고 있다. 이유는 경영 진과의 영입 권한 때문인것으로 예상된다. 9년째 무관인 아스널은 뱅거가 영입 권한을 받지 못하면 팀을 떠날지도 모른다고 잉글랜드 일간지가 밝혔다. 한편, FA컵 4강에 오르며 맨시티가 탈락함으로 무관의 장벽을 깰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루니, "3:0 완승으로 맨유 자신감 얻어"

- 지난 8일 WBA와 경기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둔 맨유의 루니는 오늘 경기로 올림피아 코스와의 경기의 패배의 충격에서 벋어나며 자신감을 얻어 앞으로 잇을 경기에서도 승리를 할수 있게 되엇따고 밝혔다.

첼시의 선두 질주의 비결 무리뉴의 철벽수비 

- 첼시는 최근 15경기에서 다섯 골만 내주는 완벽에 가까운 수비를 보이고 있다. 다섯골중 3골을 스토크시티의 경기였으며 지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도 4:0완승을 거두며 상승세에 있던 토느넘을 완벽하게 무너트렸다. 첼시는 아스쿠펠타와 존 테리, 케이힐,이바노비치등 최고의 선수들로 안정적인 수비를 구사하고있고 미드필드와 공격수들까지 협력 수비를 구사하며 수문장 체흐까지 두꺼운 수비벽을 가추며 골을 넣기가 좀처럼 어렵다. 19일 오전 갈라타사라이를 홈으로 불러 드려 경기를 치른다. 최근 EPL이 쳄피언스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대 첼시가 EPL의 자존심을 세울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무리뉴, "맨시티, 바로셀로나 이길수있어"

- 첼시의 감독 무리뉴가 홈에서 2:0으로 진 맨시티가 바로셀로나를 꺽고 8강에 진출할수 있다고 말했다. 무리뉴는 최근 부진한 바로셀로나를 맨시티가 꺽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포기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맨시티가 8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3골이상 차이로 이겨야 되며 원정으로 체력적 부담감이 클것으로 보인다. 무리뉴는 맨시티가 경기에 전력을 다해 체력소모를 많이 할것을 바라는듯 싶다. 맨시티가 덜치룬 경기수를 승으로 따지면 선두인 첼시와 승점이 같다진다. 이에 무리뉴는 맨시티가 쳄스에서 힘을 빼고 오길 바라는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