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라운드 토트넘은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올 시즌 6번째 1:0으로 승리 하게 되었다. 1점차 승리는 10경기로 탄탄한 수비력으로 1점만으로도 승리를 지키며 수비력을 과시 하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공격력이 부족하다는 말도 된다 막대한 돈을 들여 특급 선수들을 영입 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했고 보아스 감독도 경질되며 많은 우여곡절 속에서 5위를 지키고 있다.

마타"맨유 다음 시즌엔 우승 가능해!!"

- 맨유는 올시즌 무관과 다음 시즌 챔스에 진출 하지 못할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마타는 내년 시즌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도전해야 하며  올시즌 맨유입단에 후회는 없다고 전했다. 또한 '표면적으로 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클럽이고 맨유에서 뒨 다는 사실은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에게는 큰 도전이다."라며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음을 전했다.

캐피탈원컵, 골닷컴 선정 베스트11 기성용 선정

- 선덜랜드가 우승을 하진 못했지만 확실히 뛰어난 실력을 뽐낸듯 싶다 골닷컴이 캐피탈원컵 베스트 11에 기성용이 포함되었다. 미드 필더에 같이 포함되 선수는 야야 투레와 레스터 시티의 로이드 다이어 이다.

은존지 아스널 공략법 공개

- EPL의 거친 상남자팀인 스토크시티는 08년도 이후 아스널과의 전적이 4승 2무 1패이다. 28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은 스토크 시티에게 지며 3위로 추락하고 말았다. 경기 후 은존지는 "아스널이 좋은 축구를 하긴 하지만, 조금 걷어 차면 힘들어한다. 그들이 몸싸움을 싫어하는 걸 알고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차댈 것이다."라고 밝혔다.

솔다도 4개월 만에 필드골

- 최근 장기간 필드 골을 넣지 못해 국내 팬에게 솔닫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는 솔다도가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에 승리를 이끌었다. 엄청난 이적료를 기록하고도 올 시즌 공격 포인트가 10개라는 점에서 팬들에게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아스널 스몰스몰 올라오는 무관의 공포

- 지금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맨시티가 2경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사실상 4위인 아스널은 얼마 남지 않은 경기수로 보아 리그 우승은 힘들것 같다. 또한 3월 일정에 FA컵 8강전에 에버튼과 대진이 되어있고 2:0으로 패했던 챔스 경기 그리고 토트넘, 첼시, 맨시티, 에버튼 리그 일정까지 겹쳐있다. 어떠한 하나를 버리기도 힘든 상황 4주동안 지옥같은 일정 속에서 아스널이 과연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