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벨기에, 아자르 좀 쉬게 해줘"

- 무리뉴는 최근 들어 첼시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에당 아자르에게 휴식을 부여해달라고 부탁했다. "아자르는 휴식이 필요하다. 벨기에 감독이 아자르를 평가전에 투입 하지 않는다면 완벽할 것이다. 대표팀은 언제든지 원한다면 선수에게 휴식을 부여할수 있지만 소속팀은 다르다. 선수가 지쳐있어도 투입해야된다"며 평가전과 소속팀의 경기가 다름을 주장했다.

뱅거, "공격력이 형편없었지만 운이 없었어"???

- 스토크 시티와 0:1로 패한뒤 뱅거감독이 "스토크 시티의 거친 수비력에 대처하지 못하고 패했다.", "우리는 공격적인 면에서 형편 없었지만 우리가 오늘 진 건 운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주심이 스토크에게 좋은 선물을 줬다."라고 책임 회피성 발언을 했다.

뭔헨의 토니 크로스 맨유 이적???

- 뭔헨의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가 맨유 이적에 대해 가족과 상의 했다는 소식이다. 뭔헨과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상태에서 재계약이나 이적을 하지 않으면 한 푼도 없이 그를 놓칠 위기에 처한 뭔헨과 토니 크로스가 어떤 결정을 할지 기대가 된다.

페에그리니 "우승은 맨시티의 의무다."

- 캐피탈 원 컵에서 우승한뒤 맨시티 감독은 우승은 맨시티에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더좋은 미래를 예고했다. "앞으로도 수많은 트로피를 함계 들어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맨유 선수들의 이따른 인테르행

- 비디치와 에브라에 이어 루이스 나니도 인테르와 연결 되고있다. 인테르는 2년 계약을 맺은 비디치와 눈독을 들이고 있는 에브라 그리고 요즘 입지가 좁아진 나니까지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아스날, 전 QPR 스카우트 영입

- 브룸필드는 잉글랜드 최고의 스카우트 중 하나로 포츠머스, 토트텀, QPR에서 선수 영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토트넘 역시 브룸필드의 재영입을 추진 했지만 아스널에게 기회를 뺏긴 것으로 보인다.